<아이의 마음을 여는 하브루타 대화법>
저자 정옥희 님
01. 상세내용열기
“오늘 하루 기분이 어땠어?”
“엄마가 뭐든지 들어줄게. 우리 째깍이가 무엇 때문에 속상할까?”
“아빠의 어떤 모습이 가장 좋아?”
“내가 학생 할 테니까 꼬마선생님 해줄래?”
혹시 하루 중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얼마나 하시나요? 친구같은 부모가 되고 싶었지만 부장님처럼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하브루타 대화법! 나이와 성별, 계급에 차이를 두지 않고 두 명씩 짝을 지어 공부하며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아가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교육방법입니다. 이때 부모는 아이가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부모가 하브루타하면 아이가 달라집니다. 부모가 시의적절한 질문을 건네고 끝까지 들어준 준비가 돼 있다면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쏟아낸 아이들은 이해받았다고 느끼고,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 숨 가쁜 모습을 살피고, 자녀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대할지 돌아보려 합니다. 또한 부모의 길 위에서 자녀와의 대화를 넘어 본인 스스로의 삶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논해보고자 합니다.
행복한 아이와 부모가 되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브루타 대화법을 실천하고 공유하는, 정옥희 님을 만나보시죠!
02.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열기
03. 연사소개열기
아이들은 ‘모두가 꽃’이라고 생각하는 정옥희 님
- 현) 중1 딸, 고2 아들의 엄마
- 현)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
- 전) 초등학교 교사
- 저서
<아이의 마음을 여는 하브루타 대화법>
<질문이 있는 교실-초등편>
<하브루타 수업이야기>
<하브루타, 네 질문이 뭐니>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다>
<학생자치, 학생주권 시대를 열다>
17년간 초등교사로 재직하고, 그중 6년을 교실과 가정에서 아이들과 하브루타 대화법을 실천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가 꽃’이라는 생각으로 제가 만나는 학생들의 ‘교실 속 자존감’을 지켜주는데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물어봐주고 경청했던 노력들은 아이가 크는 만큼 저도 자라게 하는 누적분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의 두 자녀와도 하브루타를 통해 마음을 열며 더욱 행복할 수 있었고, 아이들의 사춘기 또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여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녀와의 대화에서 이기려는 대화, 일방적인 대화를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제가 겪은 성장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Blog 은도토샘의 작은 씨앗 하나
https://blog.naver.com/ogisamo
▶ 아이스크림연수원 쌤튜브 <1학년을 부탁해>
https://www.ssemtube.com/front/goods/PKG0000000561/detailInfo.do?sso=ok
▶ 다독다독 <아이와 오랫동안 하브루타를 하면 일어나는 일>
04. 행사 일정열기
05. 프로그램열기
06. 참가비열기
째깍섬 방문객(일반 회원) 30,000원 (*일산점 12월 한정 무료)
째깍섬 주민(멤버십 회원) 무료
* 노쇼 예방을 위해 신청시 예약금 10,000원을 받고 행사 참여 시 100% 환불해드립니다.
* 어린이티켓 10%를 추가할인 해드립니다(째깍섬 주민은 총 30% 할인)
* SNS에 부모클래스 후기 인증 시 도서 <아이의 마음을 여는 하브루타 대화법> 을 증정해드립니다.
* 당일 전원 아메리카노가 무료로 증정됩니다.
07. 유의사항열기
100% 환불은 3일 전까지 가능합니다.(네이버 예약) 째깍섬 방문객(일반 회원)은 경우 네이버예약 3만원 결제 후, 째깍섬 퇴장 시 3만원 환불 및 3만원 결제가 진행됩니다. 째깍섬 주민(멤버십 회원)은 월 1회 무료 참여 시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째깍섬 방문객(일반 회원)은 클래스 전일까지 1회에 한하여 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며 클래스 당일에는 변경이 어렵습니다. 외부음식&음료 반입이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의 : 02-3213-4480
코로나 19로 인한 유의사항 본인 또는 가족이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경우, 귀국일로부터 2주간 클래스 참석이 불가합니다. 체온이 37도 이상일 경우 입장제한이 있습니다.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있을 경우 클래스 참석이 불가합니다.
째깍섬에서는 배려해요
클래스 도중 아이가 부모님을 찾아도 눈치 주지 않아요.
한 아이는 온 마을이 같이 키워야 하잖아요.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요.
클래스 선생님만 쳐다보는 게 아니라 옆 사람과 적극 소통하고 반응해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때문에 ‘돌고래 소리’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노는 소리라면 소음처럼 느껴지지 않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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